변호사 사무실을 새롭게 확장개업하시면서
사무실 직원들 뿐만이 아니라 직접 오셔서 새롭게 프로필 사진을 찍으셨습니다.
너무 잘생기고 성격 좋으시고 분위기 메이커 하시던 변호사님이라 촬영이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.
모든 직원들이 사진을 다 찍고 가셔서 이제 한동안 오실 일이 없으셔서 안타깝기도 합니다.
늘 사업 번창하시고 어려운 상황의 사람들에게 큰 도움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.
나중에 또 들러주세요.
감사합니다.